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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1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행정안전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1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행정안전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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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은 "자치경찰제는 국가영역인 경찰에 자치분권이 도입된 역사적 성과로,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했다.

김 회장은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노력은 물론 국회 차원의 법적·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며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든든한 자치경찰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태 회장은 11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와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태 회장, 최철영(대구)·김태봉(광주)·권희태(충남) 부회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이해식·임호선·이은주 국회의원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자치경찰위원장회 현황 소개 ▲자치경찰제 비전 보고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성과 공유 ▲ 자치경찰제 재정지원 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치경찰위원장회는 시도별 재정여건에 따른 지역별 치안 서비스 격차 발생의 우려 등 제도 시행 초기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치경찰위원장회는 ▲단기적 과제로 전국 18개 시도별 자치경찰위원회 필수 운영경비(387억 원) 지원과 ▲장기적 과제로 안정적인 자치경찰사무 재원 조달을 위한 자치경찰 특별회계 신설 등을 건의하였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여한 협의기구로 지난 8월 25일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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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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