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와대 간 간호사의 눈물 '환자 제대로 돌볼 수 있게...'

등록 21.11.11 16:29l수정 21.11.11 16:29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입구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공공병원 확대, 공공병상 확충, 병원인력 충원, 비정규직 제로' 등을 요구하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연단에 오른 한 간호사가 의료인력 부족으로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설명하자 한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입구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공공병원 확대, 공공병상 확충, 병원인력 충원, 비정규직 제로’ 등을 요구하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연단에 오른 한 간호사가 의료인력 부족으로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설명하자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입구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공공병원 확대, 공공병상 확충, 병원인력 충원, 비정규직 제로’ 등을 요구하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권우성

 

총력투쟁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공공의료 확대 등이 적힌 종이를 붙이고 줄다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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