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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2년여 중단됐던 연탄배달이 겨울을 앞두고 시작됐다.
 단계적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2년여 중단됐던 연탄배달이 겨울을 앞두고 시작됐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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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 주말이자 입동인 7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되는 연탄배달에 의욕 충만이다.
 11월의 첫 주말이자 입동인 7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되는 연탄배달에 의욕 충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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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합니다, 온기를 전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겨울을 앞두고 지난 2년여간 중단됐던 연탄배달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는 시민들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몰고 왔다.

특히,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만 머물다 보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가 힘들었다.

이런 가운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배달되던 연탄마저도 코로나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하지 못해 지난 겨울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관련 기사: "창고에 쌓인 연탄, 어서 빨리 배달하고 싶어요").

그러다 보니 정작 연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제때 연탄이 배달되지 못해, 연탄이 필요하다는 급한 전화를 자주 받았다.
 
단계적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2년여 중단됐던 연탄배달이 겨울을 앞두고 시작됐다.
 단계적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2년여 중단됐던 연탄배달이 겨울을 앞두고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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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연탄 배달이어서일까. 11월의 첫 주말이자 입동인 7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되는 연탄배달에 의욕 충만이다.
 오랜만의 연탄 배달이어서일까. 11월의 첫 주말이자 입동인 7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되는 연탄배달에 의욕 충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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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응원봉사단'은 이날 첫 연탄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500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신나고 응원봉사단"은 이날 첫 연탄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500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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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자원봉사자 1~2명이 나서서 자신의 차량으로 100여 장 내외의 연탄을 비대면으로 배달하곤 했다.

한편 갈수록 연탄을 후원해주는 후원자들이 줄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코로나 19로 자원봉사자들 역시 많이 줄어 연탄 배달은 더욱 쉽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일상회복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뭉쳤다. 오랜만의 연탄 배달이어서일까. 11월의 첫 주말이자 입동인 7일, 20여 명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되는 연탄배달에 의욕 충만인 모습이다.

이날 첫 자원봉사에 나선 이들은 이경화 시의원과 '신나고 응원봉사단'으로, 서산지역 곳곳을 찾아 기쁨을 전해주는 자원봉사단체다.
 
'신나고 응원봉사단'은 이날 첫 연탄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팔봉면 지역에 500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신나고 응원봉사단"은 이날 첫 연탄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팔봉면 지역에 500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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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서산·태안지부는 7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서산 2만5천 장, 태안 1만5천 장? 등 모두 4만 장의 연탄을 취약계층에게 배달할 예정이다.
 따뜻한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서산·태안지부는 7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서산 2만5천 장, 태안 1만5천 장? 등 모두 4만 장의 연탄을 취약계층에게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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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응원봉사단'은 이날 첫 연탄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500장 연탄을 후원했다. 이날 배달될 연탄은 모두 5백 장으로 사전답사를 끝낸 팔봉면 지역에 배달됐다.

이날 연탄 자원봉사에 나선 신나고 응원봉사단 이정일씨는 관련해 "오랜만에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하게 돼서 기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면서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어르신들이, 부디 올겨울에는 아무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따뜻한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서산·태안지부는 7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서산 2만5천 장, 태안 1만5천 장  등 모두 4만 장의 연탄을 취약계층에게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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