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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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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개방형 민간 화장실에 불법 촬영 방지 장치를 설치한다.

개방형 화장실은 건물주의 동의를 받고 불특정 다수가 수시로 이용하는 화장실이다. 상업지역에 있다.

총 380곳 중 35곳을 선정해 내년 중 안심스크린과 불법카메라 센서 등으로 이뤄진 불법촬영 방지시스템을 화장실내에 설치할 예정이다.

5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안양의 한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된 것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성범죄 척결 의지가 담긴 조치다.

안양시는 지난해 'N번방'사건을 계기로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TF팀'을 구성했고, '안양디지털성범죄피해지원센터(아래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성범죄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한 심리·법률상담과 수사 및 영상물 삭제, 피해자보호 등의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년 5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피해자 108명을 지원했다.

특히 안양시는 화장실 불법 촬영 장치 점검 교육을 받은 시민참여단(19명)을 양성해 경찰과 합동으로 공공화장실의 실태를 조사 하는 등, 공중화장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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