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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 수칙.
 코로나19 생활 수칙.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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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대규모 발생하고 있다. 10월 말부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한 확진자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

날짜별로 보면 1일 54명, 2일 108명, 3일 36명, 4일 33명, 5일(오후 1시 30분까지) 64명으로, 11월 누계 295명(지역 295명, 해외 0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을 보면 ▲창원 소재 의료기관(2) 관련 267명 ▲창원 소재 학교 관련 18명 ▲거제 소재 의료기관 관련 56명 ▲김해 소재 요양시설 관련 26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32명 ▲창원 소재 목욕탕(2) 관련 53명이이다.

'창원 소재 의료기관(2)' 관련해 5일에만 42명이 새로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종사자, 37명은 환자이며,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정신병동에 이어 요양병동에서도 환자와 종사자들이 감염되었다. 이 집단발생의 첫 감염 경로는 아직 '조사중'이다.

'창원 소재 의료기관(2)' 관련 전체 확진자(267명)는 현재까지 발생한 경남지역 집단발생 가운데 최다 규모다. 지금까지 경남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는 올해 3월에 나온 '진주 목욕탕(2)' 관련으로, 전체 256명이었다.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창원 소재 학교' 관련해, 5일에도 격리 중이던 학생 1명이 신규 확진되었다.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먼저 발생한 지역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감염도 많다. 5일 발생한 창원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각기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가족, 1명은 지인, 나머지 1명은 동선 노출이다.

다른 지역이나 수도권 확진자 접촉도 있다. 이날 발생한 창원 1명은 부산지역 확진자의 가족 접촉으로 격리 중 양성으로 나왔고, 창원 다른 1명은 경기도 김포 확진자의 동선 노출이다.

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720명, 퇴원 1만 2545명, 사망 4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3306명이다.

예방접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4일 오후 6시 기준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을 보면, 접종대상자는 319만 5658명이고, 백신접종자는 1차 266만 6307명, 완료 250만 8682명, 추가 1만 6690명이다.

접종률은 대상자 기준으로 1차 83.4%, 접종완료 78.5%이고 인구수 기준으로는 1차 80.3%, 접종완료 7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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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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