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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한 기본소득 정책간담회
 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한 기본소득 정책간담회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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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 주최로 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기본소득 제도화'라는 주제로 기본소득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과 성남, 의왕 본부를 비롯하여 경기지역 24개의 본부와 경기예술인본부, 경기농민본부 등 26 곳의 시·군, 특별본부가 참석했으며, 경기지역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정윤경 도의원과 김명원 도의원도 참석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 김상돈 상임대표는 "기본소득이 제도화되는 그날까지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가 기본소득의 작은 씨앗이 되어 사회경제적 발판에 싹을 키우는 역할을 하겠다"라며 "기본소득이라는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열매가 맺을 때까지 경기본부 구성원들이 전사가 되려 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으로 인해 코로나를 극복하는 경기도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려 놓았다"라며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는 앞으로 31개의 시·군 본부로 확대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 김상돈 상임대표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본부 김상돈 상임대표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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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본부 최현주 집행위원장은 "코로나 시국에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예술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해 저희 예술인본부에는 노래, 음악,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있기 때문에 버스킹이나 플래시몹 등 특별한 활동을 통해 알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윤경 의원은 "기본소득에 대해 예결위를 하면서 통해서 조금씩 알고 있지만, 여기 계신 분들보다는 부족한 게 많다"라며 "앞으로 기본소득운동 경기본부가 활성화되는데 경기도 의원으로서 또 상임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축사를 남겼다.

김명원 의원은 "기본소득을 실제 정착해 나가려면 국민적 여론이 밑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저희도 여러분들과 함께 기본소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9시에는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 최소한의 생존권이 보장되는 사람답게 사는 경기농민의 권리'라는 어젠다로 기본소득국민운동 경기농민본부 출범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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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노동·사회복지 분야를 주로 다루며 권력에 굴하지 않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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