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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만달레이 지역 학생들
 일 만달레이 지역 학생들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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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거리에 나온 만달레이승려회
 2일 거리에 나온 만달레이승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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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체포, 사망, 전투, 폭발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민, 대학생, 승려들이 거리에서 '반독재'를 외치고 있다.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은 2일, 한국미얀마연대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왔다.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지난 1일 기준으로 시민 1229명이 쿠데타 군경에 의해 살해 당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날(1일) 하루에만 7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또 이 단체는 "11월 1일 기준 총 7013명이 구금 중이고, 1954명에게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고 했다. 시민방위대(PDF) 지원 혐의로 시민들이 군경에 의해 살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쿠데타군부(과도정부)는 정치범지원협회는 불법단체로 규정했다.

시민운동가들이 피해를 입기도 한다는 것이다. CDM은 "1일 떠닝라이주(州) 다외 지역 라운롱구 지역에서 시민운동가(웨영소)의 자택에 군경이 찾아와 그를 내놓으라고 하며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했다.

또 같은 날 야간 다외시 라운롱구 삔테이 마을에서는 군경이 사회운동가(민르위우)를 체포하려고 자택에 들어갔다가 어머니를 대신 체포했다는 것이다.

또 이날 만달레이주 메인찬 지역 한 마을에 시민방위대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쿠데타군인들이 수색을 위해 마을에 들어오다 시민방위대의 공격을 받고 2명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있다.

바고주 까와 마을에서는 누구 소행인지 모를 폭발이 4번이나 일어났고, 이이야와디주 머라먀인준 지역에서는 쿠데타 군인들이 시민들을 검문하여 소지한 휴대전화를 자세히 검사했다는 것이다.

1일과 2일 사이 사가잉주 까레이, 살린지, 까니, 왁렉 지역과 만달레이 등 곳곳에서 '반독재 시위'가 벌어졌다. 만달레이에서는 승려들이 거리로 나왔고, 대학생과 여성들이 시위를 주도하는 곳도 있었다.
 
2일 거리에 나온 만달레이승려회
 2일 거리에 나온 만달레이승려회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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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거리에 나온 만달레이승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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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가잉주 까레이
 1일 사가잉주 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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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가잉주 살린지 시민들
 1일 사가잉주 살린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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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가잉주 살린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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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가잉주 살린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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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가잉주 까니
 1일 사가잉주 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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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만달레이 지역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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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가잉주 왁렉 지역 여성들이 주도한 시위
 1일 사가잉주 왁렉 지역 여성들이 주도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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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가잉주 왁렉 지역 여성들이 주도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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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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