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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 학생들이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덕분에 챌린지 머그컵을 제작하여 이천시보건소에 전달했다.
 경기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 학생들이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덕분에 챌린지 머그컵을 제작하여 이천시보건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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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선생님들, 코로나19로 2년 동안 고생하시고 코로나 진단검사를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덕분에 챌린지 머그컵'을 만들었어요. 이 컵에 따뜻한 차 한 잔 드시면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 선생님들~고맙습니다."(이천시 안흥초 3학년 이설아 학생)

경기 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은 지난 10월 29일(금) 이천시보건소를 방문해 '덕분에 챌린지 머그컵' 20개를 전달했다. 이번 덕분에 챌린지 머그컵은 '경이로운 굿즈 공방'의 '덕분에 굿즈'나눔 프로젝트로 이 꿈의학교에 참여한 학생 20명이 직접 제작했다.

진성동 이천시보건소장은 "어린 학생들의 의료진을 생각하는 정성과 따듯한 마음에 감동받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의료진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힘들어하는데 다시 함께 힘을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은 이천시보건소를 방문에 ‘덕분에 머그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은 이천시보건소를 방문에 ‘덕분에 머그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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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이로운 굿즈 공방'을 진행한 김문경(문경오브제) 도예작가는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이천시, 이천교육청에서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그 지원에 보답하고자 학생들과 함께 사회와 지역에 환원할 방법에 대해 의논했다. 아이들이 코로나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하여 반영했는데 모두 기뻐해 주시니 아이들에게 큰 보람과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경기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은 평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도예와 유리공예 등 전문적인 예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 분야인 굿즈(작품)를 스스로 구상(디자인)하고 다양한 공예분야와 접목해 제작·전시·플리마켓 판매까지 연계해보는 종합 공예 예술학교이다.
 
경기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예수업과 유리공예 수업 등 예스파크 내에 있는 전문 작가에게 다양한 예술수업을 받았다.
 경기꿈의학교 ‘경이로운 굿즈 공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예수업과 유리공예 수업 등 예스파크 내에 있는 전문 작가에게 다양한 예술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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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네온 조명, 캐릭터 마카롱, 유리공예 캐릭터 모자이크 트레이, 캐릭터 도자얼굴접시, 물레체험 등 총 18회 수업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의 단계에 맞춰 대면/비대면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이천 예술인 마을 '예스파크' 내에 있는 공예가, 디자이너 등 현업 작가와 소통해 다양한 예술가와 직업군의 전문적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고 비대면시 작품 제작 키트를 발송하고 줌으로 수업을 실시했다.

'경이로운 굿즈 공방'은 유리공예 및 스테인드글라스 분야의 20년 경력의 고민오(플럭스 유리공방) 유리조형작가와 2019년 꿈의 학교 '홈데코 제작소 굿세라'를 수료한 김예형(한국전통문화대학교1) 학생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의 작가와 학생 등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순환구조를 만들고 그것을 마을형(협동형)예술교육으로 이어가면서 예술공예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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