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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한복상점’에 전시된 한복교복을 모델들이 입고 있다.
  ‘2021 한복상점’에 전시된 한복교복을 모델들이 입고 있다.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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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2021 한복상점'이 열린다. 한복업계 종사자와 소비자들의 만남의 장이자 한복과 한복 관련 소품의 대규모 할인구매, 전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 한복진흥센터가 개설한 한복상점 운영은 올해 4회째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판매와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공식 누리집 '한복상점(hanbokexpo.com)'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진행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한복상점'에서는 총 65개의 전통한복, 생활한복, 한복 소품 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정상 판매가의 평균 30%, 최대 70%를 할인해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로 전통매듭 마스크줄, 양단 마스크, 브로치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복상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온라인 특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기 누리소통망 계정에 '#2021한복상점'을 핵심어로 표시해(해시 태그)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복과 한복 소품, 국민관광상품권을 선물하는데, 상품은 한복상점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11월 5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와정 상품 안내자가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실시간 한복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패션 전문 유튜브 창작자 '밤비걸'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현장 방문객을 한복으로 꾸며줄 계획이다. 한복 꾸미기 모습은 한복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한복의 세계화와 코로나19 극복으로 '한복 입기 좋은 날'을 많이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12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 모두가 한복을 입었다"면서 "코로나19 일상 회복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한복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 한복상점 포스터
 2021 한복상점 포스터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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