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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산도 정부와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1일 시행됐다.
 최고 수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산도 정부와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1일 시행됐다.
ⓒ 서산시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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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됐다.

현재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로, 1일부터 정부와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따라 유흥업소를 제외한 식당이나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대부분 운영시간이 해제됐다.

하지만 충남도에 따르면 음식점·카페·유흥시설 등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적용되던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운영시간 제한과 집합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이런 가운데 홍성군도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됐다. 위드코로나는 모두 모두 3단계로 6주간의 간격을 두고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1단계는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2단계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어지는 3단계는 내년 1월 24일부터 2월 20일까지 적용된다.

이를 크게 구분하면 1단계는 생업시설 운영 제한 완화, 2단계는 대규모 행사허용, 3단계는 사적 모임 제한 해제 등이다.

홍성군에 따르면 1단계 일상회복의 주요 내용은 ▲유흥업소 제외한 음식점·카페 등 이용 시간 제한 해제(00시~05시까지 운영제한 유지) ▲사적 모임 12명(미접종자 4명+접종완료자 8명)까지 가능 ▲영화관람 온종일 가능, 접종자만 이용 시 뛰어 앉기 해제, 팝콘·음료 섭취 가능 ▲헬스장 접종증명 음성확인제 도입 후 온종일 이용, 샤워실 이용 ▲야구장 관람, 접종 구분 없이 정원의 50% (접종자 전용구역 취식, 정원의 100% 관람 가능) ▲기념식·각종 행사, 접종 구분 없이 100명 가능(접종 완료자로 구성 시 500명 가능 )등이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20여 일 가량 늦은 11월 22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될 예정이다.

홍성군과 방역 당국은 1일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감염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이유는 계절상 밀폐된 환경과 연말로 다가올수록 사적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점과 관련해 방역 당국도 걱정하고 있다. 앞서, 전해철 장관은 단계적 일상 회복을 하루 앞둔 지난 10월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일상회복 단계에 따라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 모임이 가능하다"면서도 "최근 일주일간 확진 자는 34% 증가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단계 완화로 연말모임 사적 모임 증가, 밀폐환경 등에 따른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대해 홍성군 관계자는 1일 기자와 통화에서 "1일 0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된다"면서 "방역지침을 확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멈출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실내 전체와 2미터 거리두기가 유지되지 않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은 예방접종완료자를 포함해 모두의 의무 사항"이라며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백신 접종을 많이 할수록 일상으로 가는 길이 빠르고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성군 코로나 19 확진자는 1일 오전 10시 현재 316명(완치 270명), 치료 중 46명이며, 자가격리자는 326명(접촉자 316명, 해외입국자 10명)이다.

또한 백신접종률은 총인구 9만 9399명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기준 1차 8만2970명(83.4%), 2차 7만 8399명(78.8%)이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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