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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외식문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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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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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에도 계속해서 대규모 발생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29일 하루 전체 173명, 30일 61명에 이어 31일(오후 5시까지)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0월 누계 1508명(지역 1475, 해외 33)으로 늘어났다.

29일 오후 5시부터 31일 오후 5시 사이 주말 동안 115명(경남 12879~12994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매일 하루 세 차례 획진자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주말 사이 신규 확진자(115명)을 지역별로 보면 창원 61명, 거제 30명, 진주 2명, 김해 8명, 사천 11명, 남해 1명, 함안 1명, 창녕 2명이다.

감염경로는 ▲창원 소재 의료기관(2) 관련 44명, ▲거제 소재 의료기관 관련 23명, ▲조사중 2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창원 소재 목욕탕(2)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4명, ▲거제 소재 회사 관련 1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2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곳곳에서 집담감염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창원 소재 의료기관(2) 관련한 확진자는 현재까지 166명으로 늘어났다.

격리 중이던 정신과 병동 뿐만 아니라 요양병동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해당 의료기관의 정신병동, 요양병동은 11월 11일까지 동일집단 격리 조치 중이고, 전파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아 조사중이다.

'거제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8일 거제 소재 의료기관 환자 1명이 부산 소재 의료기관 입원을 위한 검사했고 부산에서 확진되었고, 이후 해당 병원의 환자와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으로 이어졌다.

해당 의료기관 확진자가 발생 병동(층)은 30일부터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선제적 감염 전파 감시 강화를 위해 전체 병동 환자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3일마다 주기적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25명, '창원 소재 목욕탕(2)' 관련 48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31명, '거제 소재 회사' 관련 51명,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28명이다.

한편 30일 오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이던 80대 환자 1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이로써 경남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은 38명으로 늘어났다.

31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527명, 퇴원 1만 2425명, 사망 3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2990명이다.

예방접종이 늘어나고 있다. 30일 오후 6시 기준 경남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을 보면, 접종대상자는 306만 6397명이고, 백신접종자는 1차접종 265만 727명, 접종완료가 248만 1126명이다.

접종률은 대상자 기준으로 1차 86.4%, 접종완료 80.9%이고, 인구수 기준으로는 1차 79.8%, 접종완료 7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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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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