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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천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에서 울산지역 3인조 락밴드 ‘PUSHFIX(푸시픽스)’가 자작곡 ‘War(전쟁)’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1회 사천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에서 울산지역 3인조 락밴드 ‘PUSHFIX(푸시픽스)’가 자작곡 ‘War(전쟁)’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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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1회 사천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에서 울산지역 3인조 락밴드 pUSHFIX(푸시픽스)가 자작곡 'War(전쟁)'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회째인 전국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는 10월 30일 오후 5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11개 팀의 열띤 경연으로 펼쳐졌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천시지회(이하 사천예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84개 팀이 예선에 도전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1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푸시픽스(베이스·보컬-김현준, 기타·보컬-남성진, 드럼·코러스-송수근)는 코로나19로 전쟁 같은 현실 묘사한 자작곡 War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팀은 대상 수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푸시픽스는 "락은 살아있다"며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팀 공연 모습.
 대상 수상팀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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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5인조 밴드 더 미싱 링크는 금상과 상금 300만 원, 창원지역 4인조 밴드 국빈관 진상들은 은상과 200만 원을 받았다. 진주지역 6인조 밴드 진이밴드는 동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이 외에 ▲L.E ▲마인드코어 ▲묵혼 ▲디망쉬 ▲The ASIANIC ▲꺄뮤스 ▲페이크톤 밴드는 참가상을 수상했다.
 
가수 박완규 씨의 축하무대.
 가수 박완규 씨의 축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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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지막 무대는 가수 박완규가 초청가수로 출연해 천년의 사랑, 네버엔디 스토리, Lonly Night 등을 부르며 무대를 달궜다. 박완규는 "지난 사천 락페스티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천을 방문하게 됐다"며 "뮤지션들이 무대에 서기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경연대회를 열고, 저희를 불러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천예총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아마추어 밴드 팀이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행사를 치렀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태그:#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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