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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위패 봉안 봉안식이 홍성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이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위패 봉안 봉안식이 홍성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이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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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위패 봉안 봉안식이 홍성에서 열렸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위패 봉안 봉안식이 홍성에서 열렸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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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위패 봉안식이 홍성에서 열렸다. 29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지금까지 사망한 고 최완제 일병 등 20위의 위패를 충령사에 봉안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 유족회 주관으로 진행된 위패봉안식은 유족을 비롯해  모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모사와 헌화·분향, 유가족 위패 봉안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군 관계자는 29일 기자와 통화에서 "이번 위패 봉안식에는 상이군경 10분, 무공훈장을 받은 7분, 유족회 3분 등 모두 20위의 위패가 봉안됐다"라면서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후손들이 그 뜻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당초 홍성 충령사에는 홍성출신 군인 676명, 경찰 64명, 노무자 11명 등 보훈 유공자 751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이번에 추가로 20위의 위패가 봉안되면서 충령사에 모두 771위의 위패를 모시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충혼탑, 충효탑, 국가유공충훈탑, 월남 참전기념탑, 충령탑 등이 세워져 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위패 봉안 봉안식이 홍성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이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위패 봉안 봉안식이 홍성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이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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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 충령사에서 지난 2018년 이후 지금까지 사망한 故최완제 일병 등 20위의 위패 봉안식이 열렸다.
 29일 홍성 충령사에서 지난 2018년 이후 지금까지 사망한 故최완제 일병 등 20위의 위패 봉안식이 열렸다.
ⓒ 김석환 홍성군수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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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성군은 매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충령사에서 열어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있다(관련기사: [사진] '잊지않겠습니다' 홍성,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http://omn.kr/1tqck).

홍성군은 지난 7월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이 잠들어 있는 충령사 안과 밖에 식재되어 있던 '가이스카 향나무'를 모두 제거한 바 있다.

'가이스카 향나무'는 일제강점기를 상징하는 나무로, 일제는 식민정책의 하나로 당시 행정관청과 학교 등에 집중적으로 심었다(관련기사: 홍성군, 충령사 가이스카 향나무 전부 베어내... "일제 상징" http://omn.kr/1ukfh).

위패 봉안식에 참석했던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국가유공자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스무 분의 위패를 충령사에 고이 모시고 그 뜻을 기리겠다"라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호국영령들께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라며 영면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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