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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사.
 인천시교육청 청사.
ⓒ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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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생중계로 '초중고 착한 인공지능교육 교재개발 연구' 공청회를 연다.

이 공청회를 통해 인공지능교육연구소는 지금까지의 교재개발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학교 중심의 인천 인공지능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착한 인공지능교육'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공청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교재는 인공지능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 15개 주제, 60차시의 학생용 워크북, 교사용 지도서, 교사용 PPT로 구성됐다. 

학습과정에 '가치 요소'를 부여해 기존에 개발된 인공지능교육과의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자평이다. 예를 들어 책임있는 사용자 되기, 인간을 돕는 인공지능(AI),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등이다. 해당 교재는 내년에 학교 인공지능 수업에 활용된다.

다음달 3일부터는 개발된 인공지능교육 교재를 활용한 초·중·고 수업을 공개해 현장의 요구와 목소리를 담아 낼 예정이다. 초·중·고 교원들은 사전 신청을 하면 누구든 수업 참관을 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양한 의견이 교재 개발 연구결과에 반영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역량을 기르고 개인별 적성에 따라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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