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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YOU!?서산'에는 장애인 관련 기관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맹정호 서산시장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YOU!?서산"에는 장애인 관련 기관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맹정호 서산시장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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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바닷길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섬의 모양이 곰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웅도'는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이다.
 한 시민이 바닷길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섬의 모양이 곰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웅도"는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이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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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갯벌과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자연히 공존하는 섬."

2020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뽑힌 서산시 웅도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7일 서산시는 대산읍 웅도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YOU! 서산'을 진행했다.

웅도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가철 가보고 싶은 섬에 2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날 '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YOU! 서산'에는 장애인 관련 기관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맹정호 서산시장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7일 오후 이날 평지와 데크길에서 웅도 해안으로 연결된 약 1.2Km를 걸으며,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아름다움을 자연을 보고 느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관광 홍보와 서산의 걷기 여행길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웅도는 수령이 400여 년 된 웅장한 모습의 반송은 외부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겨지고 있다.
 웅도는 수령이 400여 년 된 웅장한 모습의 반송은 외부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겨지고 있다.
ⓒ 김명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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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도 반송길을 따라가면 볼 수 있는 웅도 반송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은 소원을 빌기도 한다.
 웅도 반송길을 따라가면 볼 수 있는 웅도 반송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은 소원을 빌기도 한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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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걷기에 참가한 한 시민은 "행사를 통해 서산시의 아름다운 명소와 자연을 느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섬의 모양이 곰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웅도는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이다.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육지와 연결되거나 섬이 되는 곳으로, 신비한 자연현상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웅도는 수령이 400여 년 된 웅장한 모습의 반송은 외부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겨지고 있다. 또한 웅도 입구 반대편 웅도 반송길을 따라가면 볼 수 있는 웅도 반송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은 소원을 빌기도 한다.

맹정호 시장은 "장애인분들과 웅도가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이동하며 호흡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의 명소를 알려 나가겠다. 많은 국민이 서산시 관광지를 많이 찾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관광 홍보영상 '머드맥스'를 관광산업으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22일에는 지역의 많은 관광지와 서산의 역사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누리집을 통해 공유하는 등 서산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웅도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가철 가보고 싶은 섬에 2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웅도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가철 가보고 싶은 섬에 2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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