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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울산광역·기초의회 의원 전원이 26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모여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민주당?울산광역·기초의회 의원 전원이 26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모여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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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한창일 때 울산광역시 지방의원들은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 지지자로 나뉘어 각각의 지지후보를 응원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로 대선 후보가 결정된 후 이들 지방의원들이 원팀을 선언하고 "똘똘 뭉쳐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민주당 울산광역·기초의회 의원 전원은 26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모여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 하나가 되어 대선 승리와 제4기 민주정부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방의원들은 이를 위한 구호로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울산시민과 함께,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모두 하나가 되어 파이팅하자"고 외쳤다.

지방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적 경선 과정을 통해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였다"면서 "그동안 경선 과정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로지 민주 정부 재창출이라는 대의를 위해 원팀으로 전진해 나가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지방의원들은 "당내 대선후보 경선이라는 긴 여정 동안 우리 민주당 울산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후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 왔다"면서 "그 결과 우리는 국민과 더불어 위대한 제4기 민주 정부를 세울 우리의 대통령 후보로 이재명 후보를 선출했다"고 상기했다. 

이어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정권 재창출의 대장정에 돌입했다"면서 "지금부터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기초의회 의원 일동은 울산 시민 여러분들께 더 큰 내일의 희망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닦아놓은 미래를 위한 대전환의 토대 위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제4기 민주 정부를 세우는 데 함께 하겠다"면서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팬데믹, 국가 간 무한경쟁, 구조적 경기침체 등 거대한 전환의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낼 책임이 우리 민주당에 있으며, 민주당 4기 정부가 이 일을 해결해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국민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고
보편적 복지국가를 완성하겠다"면서 "성장의 이익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기초의회 의원 일동은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의 팀으로 결집해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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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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