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프로포폴' 벌금 7천만원 선고받고 나오는 이재용

등록 21.10.26 13:31l수정 21.10.26 13:50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받은 뒤 나오고 있다.
 

불법프로포폴 투약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불법프로포폴 투약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불법프로포폴 투약혐의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고 돌아가고 있다.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불법프로포폴 투약혐의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고 돌아가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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