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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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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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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열린 경남 진주의 '실크 소망등'은 '심쿵'했다. 진주시는 지난 15~24일 사이 열린 "제7회 궁중문화축전"에서 '실크 소망등'이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고 25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과 종묘, 사직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의 문화 유산축제다.

궁중문화축전 가을 행사는 "궁으로 온 팔도강산, 대동예(藝)지도"란 주제로 열렸다. 전국 7개 도시의 대표 문화콘텐츠가 궁(宮)에 함께 자리했고 진주의 '실크 소망등'과 더불어 원주시(한지), 이천시(도자기), 나주시(천연염색), 담양군(대나무), 제주시(자연생태), 보성군(녹차)이 초대되었다.

실크 소망등은 경복궁 내 경회루 연못 옆에서 2000여 개의 등이 28m 규모의 터널 형태로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았다.

"궁에서 심쿵, 쉼궁"이란 주제로 설치된 실크 소망등 터널은 실크의 아름다움에 심쿵한 많은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다.

폐막 전시를 관람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실크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연인과 가족이 환히 웃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특화산업인 실크가 문화와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실크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고 내외국인에게 가장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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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경복궁에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하나로 열린 진주 "실크 소망등".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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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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