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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역 독서문화축제인 '2021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2015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이후 6년 만이다.

슬로건 '인천, 애서(愛書) 시작!'를 내건 인천 독서대전은 10월 30일 독서진흥유공자 시상식과 함께하는 개막 행사로 문을 연다. 11월 7일까지 9일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연,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이며 매년 다채로운 독서행사가 진행된다.

허희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김금희, 김중미 등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와의 만남, '인천을 읽어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북노마드 윤동희 대표와 다인아트 윤미경 대표의 인천 출판이야기, 서점과 작은도서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시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시 낭독회 등이 마련된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SNS 책읽기, 학생들의 메타버스 독서토론, 온라인 만들기 체험활동, 도서관 미션 스탬프 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독서대전 기간 동안 함께 진행하는 인천 독립서점 온라인 행사 '2021 하이파이북'과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배경으로 하는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에서는 독립서점과 독립출판 작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인터뷰와 김초엽, 김중혁 작가의 '내 인생을 위로한 책', 양진채, 이병국 작가 북토크, 최지인 시인이 들려주는 문학·음악 복합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2021 인천 독서대전 블로그(https://blog.naver.com/libpolicy)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 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 및 시청 댓글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준호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현장에서 대면으로 소통하지는 못하지만,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슬로건 '인천, 애서(愛書) 시작!'를 내건 인천 독서대전은 10월 30일 독서진흥유공자 시상식과 함께하는 개막 행사로 문을 연다. 11월 7일까지 9일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연,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이며 매년 다채로운 독서행사가 진행된다.
 슬로건 "인천, 애서(愛書) 시작!"를 내건 인천 독서대전은 10월 30일 독서진흥유공자 시상식과 함께하는 개막 행사로 문을 연다. 11월 7일까지 9일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연,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이며 매년 다채로운 독서행사가 진행된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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