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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국화축제는 홍성군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매년 홍주성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홍성사랑국화축제는 홍성군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매년 홍주성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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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입구에는 국화로 만든 커다란 조형물이 서 있었으며, 주차장에 들어서자 온갖 동물들이 전시장 방문을 반겼다.
 농업기술센터 입구에는 국화로 만든 커다란 조형물이 서 있었으며, 주차장에 들어서자 온갖 동물들이 전시장 방문을 반겼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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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는 온실앞에 국화로 만든 동물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는 온실앞에 국화로 만든 동물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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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10월 네 번째 주말,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앞마당이 국화로 가득 물들었다.

24일 찾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는 다양한 색으로 치장된 국화 향이 그윽했다. 국화꽃들이 농업기술센터 앞마당을 가득 채운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 여파로 매년 개최돼오던 '홍성사랑국화축제'가 취소됐기 때문이다.

앞서, 홍성군은 지난 8일 군민들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성사랑국화축제'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제20회 홍성사랑국화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6일간 홍주성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축제가 연이어 취소되면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그동안 국화연구회가 1년간 정성 들여 가꾼 국화 작품 일부를 야외에 전시한다.
 
매년 국화축제 현장에서 인기가 있었던 국화로 만든 소, 돼지, 펭귄, 젖소 등 동물조형물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였다. 뿐만 아니라, 노랗게 핀 다륜작 주위로 다양한 색과 모양의 입국, 현애 작품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
 매년 국화축제 현장에서 인기가 있었던 국화로 만든 소, 돼지, 펭귄, 젖소 등 동물조형물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였다. 뿐만 아니라, 노랗게 핀 다륜작 주위로 다양한 색과 모양의 입국, 현애 작품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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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국화꽃 모습이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국화꽃 모습이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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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장기화로 많은 시민이 지친 가운데,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이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대해본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많은 시민이 지친 가운데,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이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대해본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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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홍성사랑국화축제’에 전시할 국화 조형물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홍성사랑국화축제’에 전시할 국화 조형물 작업을 하고 있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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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무료 개방해 방역지침 준수 아래 자유 관람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관련 기사: [사진]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국화꽃으로 훌훌).

24일 본격적인 야외전시가 있기 전 찾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는, 일부 국화 조형물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입구에는 국화로 만든 커다란 조형물이 서 있었으며, 주차장에 들어서자 온갖 동물들이 전시장 방문을 반겼다.

또한, 매년 국화축제 현장에서 인기가 있었던 국화로 만든 소, 돼지, 펭귄, 젖소 등 동물조형물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였다.

뿐만 아니라, 노랗게 핀 다륜작 주위로 다양한 색과 모양의 입국, 현애 작품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는 온실도 갖추고 있어, 국화꽃 감상 후 이곳에 들러 물레방아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작은 연못에 있는 잉어들도 볼 수 있는 소소한 볼거리가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는 온실도 갖추고 있어, 국화꽃 감상 후 이곳에 들러 물레방아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작은 연못에 있는 잉어들도 볼 수 있는 소소한 볼거리가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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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국화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국화연구회 회원들은 매년 6월 국화 분화국(소국 화단) 심기 작업을 하고 있다. 매년 6월초 새벽 5시부터 이같은 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화축제가 취소됐다.
 홍성사랑국화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국화연구회 회원들은 매년 6월 국화 분화국(소국 화단) 심기 작업을 하고 있다. 매년 6월초 새벽 5시부터 이같은 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화축제가 취소됐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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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앞마당이 국화로 가득 물들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앞마당이 국화로 가득 물들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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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국화꽃마다 꿀벌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사진을 찍는 기자를 위협(?)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화꽃이 만개하기에는 다소 이른 탓인지 이곳을 찾는 이는 많지 않았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는 이외에도 온실도 갖추고 있어, 국화꽃 감상 후 이곳에 들러 물레방아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작은 연못에 있는 잉어들도 볼 수 있는 소소한 볼거리가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이 지친 가운데,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이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대해본다.

한편, 홍성사랑국화축제는 홍성군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매년 홍주성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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