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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광주시의원
 박현철 광주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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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공모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시관리공사 사장의 직무를 전문성과 창의성 등을 바탕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야 한다"며 광주시의 입장을 밝혀달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현철 광주시의원은 19일 열린 288회 임시회 시정 질문을 통해 "우리시 도시관리공사 사장의 임기만료로 인한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며 "이미 얼마 전부터 사장후보로 공직자 출신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 도시관리공사는 공단이 아니라 공사"라며 "향후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 등을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펼쳐나가고 발전시켜야 할 막중한 직무를 수행해 나가야 할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도시관리공사 사장의 직무를 전문성과 창의성 등을 바탕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를 추천하는 것이 임원추천위원회"라며 "도시관리공사 사장의 자리가 고위 공직자 퇴임 후 자리보전용으로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조억동 전임 광주시장의 재임시에도 임기말에 사장후보를 추천하려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였으나 이런 막중한 직무를 수행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추천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시관리공사 사장의 추천에 필요한 직무 전문성 등과 관련하여 광주시장님의 원칙과 선정기준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응모에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공사 사장과 비상임 이사에 대한 공개모집 마감 결과 사장에 7명, 비상임 이사에 9명이 각각 지원했다. 사장에는 전직 광주시 공무원 국장 출신 3명과 LH사업본부장 출신 등 외부인사 4명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29일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오는 11월 5일 개별통보와 공사 홈페이지 및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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