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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은 "'수도권 일극주의'의 최대 피해자는 인천이다"라고 주장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난 3년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사진은 박남춘 시장이 '인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시정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 "박남춘 인천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은 ""수도권 일극주의"의 최대 피해자는 인천이다"라고 주장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난 3년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사진은 박남춘 시장이 "인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시정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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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 일극주의(중심주의)'에 의한 인천의 피해를 주장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정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19일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시정질문에 답변하는 자리에서 취임 이후 대표적인 성과를 묻는 시의원들의 말에 "흔히들 '수도권 일극주의'(중심주의)를 비판하지만, 수도권 내에서도 일극주의가 작용하고 있다"며 "그 최대의 피해자는 단연 인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인천이 독립적으로 설 수 있어야 하고, 시민이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정에 임해왔다"며 ▲수도권 매립지 종료 ▲일자리 창출 ▲지역 난제 해결 ▲재정 건전화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고,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를 법제화했으며,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바이오, 수소, MRO 등 미래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며 "제3연륙교 착공, 배다리 연결도로 민관합의, 영종~신도 연도교 착공 등 해묵은 난제들도 더 이상 미루지 않겠다는 각오로 피하지 않았고 상당부분 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인천시는 재정최우수단체이다"라며 "예전 재정위기단체로 설움 받던 인천이 아니다. '인천e음'은 국내 최대‧최고 지역화폐로 성장했다"고 재정 건전화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저 혼자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믿고 함께해주신 시민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들 덕분이다.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전히 갈 길은 멀고 해야할 일은 많다.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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