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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K4리그 27라운드 거제시민축구단과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모습. 이날 거제가 1대0으로 승리하면서 4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K4리그 27라운드 거제시민축구단과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모습. 이날 거제가 1대0으로 승리하면서 4연승을 기록했다.
ⓒ 미디어 경남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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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민축구단(감독 송재규)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1 K4리그 27라운드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거제는 팀 창단 후 최초 4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거제는 지난 24라운드 평창전을 시작으로 여주와 중랑에게 승리하고, 이번 노원전까지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23라운드 양평전까지 포함해서는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거제 스타팅 라인업은 골키퍼 김상중, 수비수 최주용·여재율·박동혁·이원석, 미드필더 이유찬·노태윤·엄승민·신재성, 공격수 이준호·태현찬을 내세웠다. 교체 명단에는 최성겸·장종원·이승준·표기철·이주형·구현우·이영준이 대기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K4리그 27라운드 거제시민축구단과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모습.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K4리그 27라운드 거제시민축구단과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모습.
ⓒ 미디어 경남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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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전반전에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어내며 선제골을 노렸지만, 득점 없이 후반전을 맞았다. 이후에도 시종일관 점유율을 높여가며 공세를 주도하고 몰아쳤지만,  좀처럼 득점과 연결시키진 못했다. 반면 노원은 롱 볼을 활용한 빠른 공수전환과 역습전략으로 거제를 압박했다.

이에 거제는 반격을 위해 후반 교체카드로 윙어 신재성 대신 구현우를 투입, 빠른 발과 돌파력으로 상대 진영을 위협했다.

하지만 후반 70분께 주장 태현찬이 골문 앞에서 볼을 마무리하기 위해 돌파하는 도중 노원의 골키퍼와 구현우가 부딪혀 쓰러지면서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에 거제는 구현우를 빼고 윙어 이주형을 투입했다.

후반 74분께 거제에 찬스가 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유찬이 올린 크로스를 수비수 여재율이 백 헤더로 넘겨줬다.
 
거제시민축구단 선수들.
 거제시민축구단 선수들.
ⓒ 미디어 경남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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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경합하던 미드필더 노태윤에게 향했고, 노태윤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노태윤의 리그 데뷔골이자 0대0의 균형이 깨진 순간이었다.

승기를 잡은 거제는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윙백 이원석 대신 이승준을, 골키퍼 김상중 대신 최성겸을 투입했다.

노원은 거제를 상대로 만회 골을 넣기 위해 마지막까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거제의 수비벽은 쉽게 뚫지 못했다.

이날 거제는 1대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과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뤄냈다.

거제시민축구단 송재규 감독은 "드디어 4연승을 해냈다. 잘 싸워준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이제는 5연승에 도전하겠다. 거제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3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28라운드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덧붙이는 글 | 글쓴이는 시민리포터입니다.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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