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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10.15 오후 6시 기준, 관외 포함)
 8~10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10.15 오후 6시 기준, 관외 포함)
ⓒ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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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용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0주 만에 가장 적은 248명을 기록했다.

용인시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에 공개하는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1주일(10.9~15일 오후 6시 기준) 동안 관외등록 19명을 제외하고 248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주간 기준으로 7월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8월 이후 250명 아래로 감소한 것은 10주 만이다.

지역별로는 기흥구가 13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처인구 88명, 수지구 54명 순이었다. 다른 지역 거주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무증상 확진자 비율은 22.6%(56명)로 전주보다 낮아졌고,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도 감소해 9월 17일 이후 가장 적은 101명(9.8~14일 34.5%)을 기록했다.

백군기 시장은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전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1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용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관외 877명을 제외하고 총 705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858명은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자가 격리 포함)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5160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 코로나19로 안타깝게 숨진 용인시민은 지금까지 37명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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