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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창원마산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도보 1인시위를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창원마산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도보 1인시위를 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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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창원마산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도보 1인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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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대체: 16일 오후 6시 52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창원마산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도보 1인시위를 벌인 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에 대해 "하루살이처럼 하루 이틀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다"며 "'셀프 권고파직'하고 본인이 먼저 감치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16일 오후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거리 쪽에 있는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앞에서 목에 손팻말을 걸고 걸었다. 손팻말에는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거부하는 이가 범인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준석 대표는 이곳을 출발해 마산어시장, 창원nc파크,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앞을 거쳐 마산역 앞에 도착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 대표의 도보 1인시위에는 박완수(창원의창)·최형두(마산합포)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진짜 걸은 게 8km 된다. 제가 먼저 돌았던 서울이나 광주, 그 어느 곳보다도 역시 부마항쟁의 도시답게 정말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정부가 입법·사법·행정 권한을 사실상 독점하고, 이런 '대장동 게이트' 같은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중차대한 건에 대해서도 뭉개기만 하고 있는데, 저는 확실하게 오늘 창원마산시민들과 교류하면서 느낌이 왔다"고 했다.

이어 "저렇게 하루살이처럼 하루 이틀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다. 진짜 마산에서도 게이트에 대해 가지고는 철저한 진상 규명을 바라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합쳐져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한번 이재명 후보에게 경고한다. 본인이 지금까지 정치하면서 해왔던 것처럼 궤변으로 해명하려 하거나,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해명이 되었다고 과장하거나, 진짜 거짓말을 하거나 어떻게 한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은 잡아낼 것이고, 국민의힘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미 본인의 측근인 유동규씨가 구속된 상태이고, 본인이 서명한 문서들로 인해 대장동 개발이 이뤄졌다고 한다면, 더 이상 자신을 돕던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셀프 권고파직'하고 본인이 먼저 감치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에도 엄중하게 경고한다. 지금까지는 이재명 개인의 부도덕함으로 치부했다면 지금부터 부도덕함 사람을 감싸려는 행위를 하는 모든 민주당 내 구성원들도 동조자로 바라볼 것"이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대한민국에 3권 분립이 살아 있다면, 민주당은 입법부로서의 처신을 해야 되고, 그것은 국민이 바라는 특검을 통과시켜서 '대장동 건'에 대한 주범이 누구이고, 설계를 한 사람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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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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