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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 전국대행진단에 참여중인 진보당 김재연 후보
 국가보안법폐지 전국대행진단에 참여중인 진보당 김재연 후보
ⓒ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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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국가보안법 폐지로 체제 교체로 이루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 5일 제주에서 출발해 열흘간 이어진 '국가보안법폐지 전국대행진단'의 마지막 구간인 서울지역 행진에 참여하면서 15일 국회 앞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국가보안법 폐지 국회 국민동의청원 10만 명을 9일 만에 달성하면서 오랫동안 잠재되어 있던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에 불을 지펴왔다"라며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도 국가보안법 폐지에 나서는 듯했지만 다섯 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않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보안법은 사상과 양심 그 자체를 탄압하고, 기득권 체제에 저항하는 이들의 이마에 붉은 낙인을 찍어온 헌법 위의 악법이다"라며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행진은 오늘로 끝이 나지만, 체제교체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며, 국가보안법 폐지로 정권교체를 넘어 체제교체를 이루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안법폐지 법안은 지난 5월,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대표 발의되어, 국민동의청원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함께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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