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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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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4일 "최근 북한 및 역내 안보 정세를 점검하고,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지 않은 가운데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통상 NSC 상임위 회의를 주재했던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안보실장 협의를 위해 미국 방문 중이라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대북 협의 진전안 강구"... 한미 등 유관국 소통 강화키로

특히 NSC 참석자들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대북 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협의 진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해 강구하기로 헀다"면서 지난 5일 한미 간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12일 미국에서 진행된 서훈 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간 협의 등 각급에서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기술안보 관련 정책 조정 기능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기술이 경제와 안보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범정부적 차원의 관련 정책 조정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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