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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3일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고, 예방 완료접종률은 인구 대비 61.9%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부터 14일 오전 10시 사이 신규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매일 세 차례 확진자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김해 19명, 창원 8명, 진주 3명, 거제 3명, 통영·함안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4명, ▲조사중 5명,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1명,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2명이다.

김해 2명은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 접촉자로, 이로써 해당 전체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어났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각각 부산, 서울 관악구, 충남 천안 확진자 접촉이고, 거제 2명은 부산 지역 확진자 접촉이다.

경남에서는 12일 전체 30명이었고, 13일 35명이었으며, 10월 누계 78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635명, 퇴원 1만 1601명, 사망 3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 2271명이다.

예방접종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오후 6시 기준 경남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을 보면 접종대상자는 282만 4052명, 백신접종자는 1차접종 259만 758명, 접종완료 205만 5931명이다.

접종률을 보면 대상자 기준으로는 1차 91.7%, 접종완료 72.8%이고, 인구수 기준으로 1차 78.0%, 접종완료 6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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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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