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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가 됨을 추구하고 자연 안에 감추어져 있는 생명의 숨결을 체험으로 이끌어냄으로써 생태적 의미를 스스로 드러내게 하는 데 전시의 목적을 두었다." 

그린벨트에 위치한 경기 화성시 창문아트센터(원장 박석윤)기 자연 미술제를 개최한다. 

12일부터 23일까지 창문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자연 미술제는 인간이 자연을 대면해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수용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그린벨트를 주제로 김소영, 김원기, 김희용, 박미원, 박석윤, 박정민, 이일, 이창환, 전덕제 작가가 참여했다. 

박 원장은 "자연미술은 자연 속 그대로의 자연을 우선으로 장소에 두고 지정한 곳에 최소한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연소재, 나무, 흙, 낙엽, 식물,등을 이용해 작품을 만든다. 자연으로부터 소멸해서 없어지는 작품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창문아트센터 관계자는 "관람자들이 자연의 자연스러움과 인간의 인간다움이 자연미술을 통해 만났으면 좋겠다. 자연 미술제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생명의 보존을 위한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폐고된 (구)창문초등학교에서 자리잡은 창문아트센터는 지난 20년동안 그린벨트에 내재하는 다양한 가치를 예술을 매개로 매력을 발굴했다. 더불어 농촌을 활성화 하고자 '자연예술제' '허수아비예술제' '착한하루夜 축제' '그린벨트 아트 프로젝트' '친환경 여우텃밭' '예물교환전' 등을 진행해 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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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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