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진보당, 무상교통 실현 주민청구운동
 진보당, 무상교통 실현 주민청구운동
ⓒ 진보당 경남도당

관련사진보기

 
창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한 달을 맞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시내버스 완전공영제·무상교통' 실현을 위한 주민청구운동을 제안하는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진보당 경남도당 창원지역위원회는 '창원 시내버스 무상교통 실현운동본부'를 구성하고, '무상급식'과 '무상의료'에 이은 '무상교통' 실현을 위한 주민청구운동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상교통운동본부는 10월 한 달간 창원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준공영제의 공공성 강화와 완전공영제 실현, 무상교통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 또는 청원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지난 8일과 10일 창원 은아아파트와 하나은행 정류장 앞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창원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후 차이점 ▲준공영제와 완전공영제 비교 ▲버스요금 무상 연령대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석영철 전 경남도의원은 "창원시는 현재 대중교통정책 기본 조례도 없는 실정으로 대중교통체제의 전면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 신안군은 완전공영제로 전환했고, 경기도 화성시, 충남 당진시 등에서도 공영제를 추진 중에 있다. 창원시도 재정 규모로 봤을 때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진보당, 무상교통 실현 주민청구운동
 진보당, 무상교통 실현 주민청구운동
ⓒ 진보당 경남도당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