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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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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체험관, 방송 제작 스튜디오 등 시설을 갖추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창원에 들어선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 776-7번지 일원에서 12일 착공식이 열린 것이다.

착공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공모사업이다. 창원시는 2019년 4월 유치전에 나섰고, 같은 6월 최종 유치에 성공했던 것이다.

창원시는 2019년 8월 건립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하여 특례시 수준에 걸맞은 시설로 만들기 위해 건축 설계 공모, 공공건축 심의 등을 거쳤다. 건물은 10월 착공해 15개월 뒤인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4583.19㎡,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약 125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고, 미디어체험관, 방송제작 스튜디오, 다목적 공개홀 등이 들어선다.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시험운영을 거처 2023년 개관된다. 센터는 창원시,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상남도,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게 되며,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최고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교육과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경남과 창원의 미디어산업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시설은 미디어 격차해소와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창원특례시의 새로운 모델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현재 서울,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울산, 경기, 충북, 세종 등 전국 10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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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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