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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입주한지 6년째가 되고 있지만 중흥건설에서 분양전환을 하지 않고 하자보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내포신도시 내 중흥아파트 주택전시관 앞에서 조기분양전환과 하자보수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올해로 입주한지 6년째가 되고 있지만 중흥건설에서 분양전환을 하지 않고 하자보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내포신도시 내 중흥아파트 주택전시관 앞에서 조기분양전환과 하자보수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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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 주민들이 중흥건설을 대상으로 조기 분양전환과 하자보수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주민들은 내포신도시 내 중흥아파트 주택전시관 앞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내걸고 집회를 시작했다. 올해로 입주한지 6년째가 되고 있지만 중흥건설에서 분양전환을 하지 않고 하자보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중흥아파트는 지난 2015년 28개동 1660세대로 준공됐다. 6년전 입주 당시 주민들은 5년차에 분양 전환되는 것으로 알고 입주했지만 중흥건설은 분양계획이 없다고 일관하고 있다. 중흥건설은 계약서 상에 5년 후부터 10년까지 협상을 통해 분양하는 것으로 명시했다는 상반된 주장이다.

이에 대해 중흥아파트 노길호 이장은 “이미 당진시와 정부청사가 있는 세종시는 분양전환이 이뤄졌다”며 “명백하게 내포신도시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4300여명의 입주민들은 조속히 조기분양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입주초기부터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하자보수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아파트 윗층 세대 베란다에서 물을 사용하면 아래층 세대 안방 침실로 물이 새는 등 누수와 각종 하자문제가 심각하지만 중흥건설 측은 5년이 지나도록 나몰라라 하고 있다는 불만이다.
 
하자보수 후 건설폐기물을 지하주차장에 쌓아놓은 후 2년이 지나도록 치우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집회가 시작되자 중흥건설측에서 11일 오전 건설폐기물 일부를 치운 것으로 확인됐다.
 하자보수 후 건설폐기물을 지하주차장에 쌓아놓은 후 2년이 지나도록 치우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집회가 시작되자 중흥건설측에서 11일 오전 건설폐기물 일부를 치운 것으로 확인됐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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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아파트 노길호 이장은 “5년전 하자보수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하자보수를 신청하면 3개월 지나 달랑 한명이 나와서 둘러본 후 가면 그만이다. 아예 하자접수팀 자체가 없다. 본사로 항의전화하면 보증금 돌려줄테니 나가라는 식의 베짱이다”라며 “임대아파트인데 하자팀도 없고 빈집이 생겨 계약 하려면 광주 본사로 계약서 쓰러 가야한다. 돈을 완불해야 집을 보여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중흥아파트 노길호 이장은 “5년전 하자보수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하자보수를 신청하면 3개월 지나 달랑 한명이 나와서 둘러본 후 가면 그만이다. 아예 하자접수팀 자체가 없다. 본사로 항의전화하면 보증금 돌려줄테니 나가라는 식의 베짱이다”라며 “임대아파트인데 하자팀도 없고 빈집이 생겨 계약 하려면 광주 본사로 계약서 쓰러 가야한다. 돈을 완불해야 집을 보여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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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호 이장은 “5년전 하자보수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하자보수를 신청하면 3개월 지나 달랑 한명이 나와서 둘러본 후 가면 그만이다. 아예 하자접수팀 자체가 없다. 본사로 항의전화하면 보증금 돌려줄테니 나가라는 식의 베짱이다”라며 “임대아파트인데 하자팀도 없고 빈집이 생겨 계약 하려면 광주 본사로 계약서 쓰러 가야한다. 돈을 완불해야 집을 보여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더욱이 하자보수 후 건설폐기물을 지하주차장에 쌓아놓은 후 2년이 지나도록 치우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중흥건설에 요구사항을 적어 공문을 보냈지만 건설폐기물을 10월 15일까지 처리해주겠다는 답변뿐이다. 여전히 현재 분양계획이 없으며 하자보수는 검토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노길호 이장은 “중흥건설은 당장 부도가 나도 손해를 안 본다. 33평형 기준 세대당 1억 5천과 한국주택보증기금을 받았기에 손해볼 것이 없어 신경을 안 쓴다”며 “주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다는 것이 분하고 원통하다. 앞으로 주민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주택전시관과 광주본사에서 집회 및 시위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중흥건설의 답변을 듣기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주민들은 11월 6일까지 집회신고를 마치고 시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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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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