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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청년의 '노동안전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에서 주최하는 '노동안전보건 일기 공모전'이 바로 그것.

공모 대상은 일하고 있는 만 24세 미만 청소년과 청년이며, 공모 주제는 주최 측에서 제시한 키워드가 들어간 '5일간의 노동안전보건 일기'다. 

키워드는 ▲유해 위험요인(소음, 낮은온도 높은온도, 무거운 물건 옮기기, 장시간 같은 자세, 먼지 분진 진동, 유해가스 유기용제) ▲업무상 스트레스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감정노동, 노동시간 장시간 노동, 교대근무, 휴게시간) ▲산재경험(주변인 동료의 산업재해 일하다 다쳤던 경험) 등이다.  

공모부문은 일기와 만화웹툰일기며 접수기한은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며 발표는 12월 2일이다(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https://kilsh.tistory.com/).

시상은 총 10편을 선정해 상금 20만 원과 책 <굴뚝속으로 들어간 의사들>을 증정한다. 

또 공모전 참가자 중 신청자에 한해 3회의 노동안전보건 온라인 교육도 제공한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관계자는 "청소년 청년들이 노동현장에서 노동안전보건 감수성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안전, 건강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공감직언환경의학센터 정경희 상임이사는 "많은 청소년과 청년 노동자가 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청소년·청년 노동자가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심지어 사망하기도 한다"라며 "청소년·청년 노동자가 자신의 몸과 삶을 소중하게 지키면서 노동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한 공모전에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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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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