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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열린캠프 노동본부와 노동조합 단체 정책간담회.
 이재명 열린캠프 노동본부와 노동조합 단체 정책간담회.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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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열린캠프 노동본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여의도 VIP극동빌딩에서 산별노조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정책간담회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총 공무원·교사노동조합,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를 비롯하여 사무금융노조 공공업종본부와 금융노조 금융공공기관노조 등 5개의 노동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노동조합들이 노동 현안과 정책들을 가지고 이재명 캠프 측과 대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공무원과 교사연맹에서는 노동기본권, 정치기본권, 타임오프제도 개선 등을 제안했고, 민주노총 소속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는 "중소영세가맹점 수수료 인하에는 동의하지만, 카드 사용으로 큰 혜택을 보는 재벌 대기업의 수수료는 현실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대노총의 금융노조는 노동이사제의 문제, 경영평가제도의 개선, 단체교섭권의 보장 등을 공통적인 의견으로 내놓았다.

조정식 총괄본부장은 "외국의 많은 선진 국가들이 공무원들의 정당 가입과 정치 후원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 놀랍다"라며 "대한민국만 빠져 있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는다"라고 말했다.

노동 정책 간담회에는 열린캠프 우원식 선대위원장과 조정식 총괄본부장, 김영진 상황실장, 이수진 노동본부장, 김현정 노동본부장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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