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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해군 차기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진수식을 거행했다.
 7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해군 차기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진수식을 거행했다.
ⓒ 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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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방위사업청은 7일 오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차기 잠수함구조함(ASR-Ⅱ, 5600톤급)인 '강화도함' 진수식을 가졌다.

강화도함은 현재 해군에서 운용 중인 잠수함구조함인 청해진함(ASR, 3200톤급)과 함께 활약하게 될 차기 잠수함구조함이다. 강화도함은 2018년 건조계약이 체결된 이후 2020년 착공식과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되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을 주빈으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성일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변광용 거제시장 등 주요 내빈과 필수 인원만 참석했다.

진수식에서는 해군 관습에 따라 주빈인 민홍철 국방위원장의 부인 신외숙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했다.

민홍철 국방위원장은 축사에서 "강화도함은 거친 해상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함정으로서 각종 해상사고에 대비하여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강화도함은 길이 120m, 폭 19m, 배수량은 5600톤으로 자동함위유지장치, 심해구조잠수정, 수중무인탐사기, 포화잠수체계 등 첨단 구조 및 잠수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중형급 헬기를 탑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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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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