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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 지지선언 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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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10시 안산문화광장에 모인 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오는 주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지역 경선이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안산의 문화예술인 112명이 전격적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에 나선 것이다.

이들이 발표한 지지선언문에 따르면 이 후보가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게 두렵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것을 강조하며 문화예술인들의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예술인 기본소득' 정책을 숙원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기본소득 정책을 중요한 정책공약으로 내세운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되는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예술인들 또한 생계 걱정 없이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지지선언문에 따르면 이 후보가 "우리 헌법은 예술의 자유를 천명하며 법률로써 예술가의 권리를 보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 예술인은 여전히 직업인으로서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는데 유력 대선 후보의 이 같은 생각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이 본인들의 지위를 보호받고, 직업인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겠구나 기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 지난 8월 31일 불공정한 예술 환경과 사회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후보를 지지 선언한 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이 법안으로 예술인들이 자신의 지위를 보장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여기에 이 후보가 공약한 '국민 기본소득' 정책과 '예술인 기본소득' 정책이 더해진다면 직업인으로서 예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이어 말했다. 대통령 후보 중 상대적으로 개혁적인 정책과 공약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 인물은 이 후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으로 그 역량과 철학을 증명해왔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안산의 문화예술인들은 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안산지역 문화예술인 112명은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

강동효 강미경 강미경 강연규 곽광균 김경훈 김규남 김대권 김도현 김동수 김명순 김명임 김미경 김민경
김성오 김세훈 김소권 김소진 김 솔 김순덕 김용찬 김윤영 김윤진 김재현 김주연 김준영 김지우 김지윤
김진옥 김태현 김현순 김혜영 김홍기 김희정 도창선 라은영 류성국 문인숙 박기태 박미란 박보민 박선미
박성현 박애숙 박영준 박유신 박정열 박정우 박지윤 박형진 박혜연 박혜영 박혜원 방미자 배혜자 백승광
백승환 백혜란 변효진 손주영 송승연 송은영 신경숙 심종성 심춘봉 안유림 안진혁 양지해 유길택 유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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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 직장다니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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