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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한뜰(공원) 만들기’ 업무협약.
 "토박이말 한뜰(공원) 만들기’ 업무협약.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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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공원·녹지를 활용한 '토박이말 한뜰(공원) 만들기'에 나선다.

진주시는 7일 오전 진주시청 '기업인의방'에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기독교청년회(YMCA),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토박이말 한뜰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토박이말 한뜰 만들기'는 이미 조성되어 있는 공원과 녹지 지역 안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 주변에 토박이말 나무 이름표와 알림판(안내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맨먼저(꽃등) 신안·평거 녹지공원에서 시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교육지원청은 토박이말 '한뜰'을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장소로 활용하며, 진주기독교청년회와 토박이말바라기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토박이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조규일 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너무 흔해서 중요함을 잊어버리기 쉬운 말이 있다"면서 "참 우리말인 토박이말을 많이 알고 자주 쓰는 것은 전염병 대유행의 시기에 '한국형(K) 방역'으로 세계인을 이끌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가 진정한 세계인의 길잡이가 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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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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