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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대규모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 내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경남도는 이주노동자들이 일하거나 식사·대화 과정에서 밀접한 접촉으로 감염되는 확진자를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으로 묶고, 누적 41명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은 2개 사례다. 한 사례는 지난 4일 이주노동자 2명이 확진되었고, 5일 접촉자 검사에서 종사자(11명)와 가족(5명) 총 16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그러다가 6일 접촉자 검사에서 종사자 11명과 가족 4명의 총 15명이 추가 감염되었고, 이로써 현재까지 모두 33명이 확진되었다.

다른 사례는 지난 6일 앞 사례와 별개로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인 계절노동자 8명이 확진된 것이다.

경남도는 "농사철을 맞아 계절노동자의 노동과 식사·대화 과정에서 밀접한 접촉으로 전파가 이어지고 있어 함께 묶는다"고 밝혔다.

6일 전체 96명 .. 밤새 신규 3명

경남에서는 6일 전체 확진자 96명이 발생했다. 매일 세 차례 확진자 현황을 집계하는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부터 7일 오전 10시 사이 신규 획진자 3명(경남 11990~11992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창원 2명과 거제 1명이고, 감염경로는 모두 도내 확진자 접촉이다.

이로써 10월 전체 506명으로 늘어났고, 현재 입원 888명과 퇴원 1만 1066명, 사망 3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만 1988명이다.

예방접종이 늘어나고 있다. 6일 오후 6시 기준의 경남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을 보면, 접종대상자는 300만 1141명이고, 백신접종자는 1차접종 256만 6359명, 접종완료 183만 8157명이다.

접종률은 대상자 기준으로 1차 85.5%, 접종완료 61.2%이고, 인구수 기준으로는 1차 77.3%, 접종완료 5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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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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