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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대규모 발생하고 있다. 5일 오후 5시부터 6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97명(경남 11893~11989번)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1명, 진주 5명, 양산 17명, 김해 27명, 거제 4명, 거창 9명, 창녕 5명, 밀양 4명, 함안 3명, 고성·남해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3명, ▲조사중 19명, ▲창원 소재 공장 관련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3명, ▲수도권 관련 1명,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2) 관련 2명, ▲양산 소재 공장 관련 15명, ▲해외입국 1명이다.

경남에서는 5일 하루 전체 120명이었고, 6일(오후 5시까지) 93명이며 10월 누적 503명(지역 499, 해외 4)이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18명은 먼저 발생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0명은 직장동료, 7명은 가족, 1명은 지인이다.

김해 다른 4명은 감염경로 조사중이고, 3명은 부산지역 한 확진자의 잡촉이다. 김해 나머지 2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2)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해당 전체 45명으로 늘어났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양산 소재 공장' 관련으로, 13명은 가족이고 1명은 종사자다.

거창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대구지역 한 확진자의 직장동료 접촉이고, 진주 4명은 감염경로 조사중이며 나머지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886명, 퇴원 1만 1065명, 사망 3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19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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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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