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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경상남도교육청이 거제시 일운면에 소재한 한화리조트에서 ‘경남교육 사랑방’을 열고 있다.
 6일 오전 경상남도교육청이 거제시 일운면에 소재한 한화리조트에서 ‘경남교육 사랑방’을 열고 있다.
ⓒ 미디어 경남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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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 오전 거제시 일운면에 소재한 한화리조트에서 지역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남교육 사랑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을 통해 거제지역 학부모 관심도가 가장 높은 주제 6개를 선정하고 각 주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듣고 이를 경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옥 학부모(아주초)가 사회를 맡은 이날 사랑방에서는 거제지역 학부모의 6개 관심 주제로 선정된 ▲방과후학교 내실화 ▲거제시 복합독서문화공간 구축 ▲자유학년제, 학교가 나아가야할 방향 ▲학급당 인원수 하향 필요성 ▲고교학점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학교와 학부모간 소통 활성화 등에 대해 주제별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의견 발표와 현장 질문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사랑방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거제교육지원청 강기룡 교육장과 각 정책부서 과장 등이 원탁토론에 함께해 현장에서 교육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론에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6일 오전 열린 ‘경남교육 사랑방’ 진행 후 단체기념사진 촬영 모습.
 6일 오전 열린 ‘경남교육 사랑방’ 진행 후 단체기념사진 촬영 모습.
ⓒ 미디어 경남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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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교육에서 중요한 3가지 열쇳말로 선택·저변·미래를 제시하면서, 학부모들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좋은 의견들은 빠짐없이 관련 부서에 전달해 보다 나은 정책으로 준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역 18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는 경남교육 사랑방은 이달 중에 하동·함양·함안·거제·통영·거창·사천·남해·진주·의령·합천·밀양·창녕지역에서, 11월에 고성·산청·양산·김해지역, 12월에 마산·진해·창원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돈 시민기자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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