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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ㆍㄴ글사랑의 창문 열구(10?9)” 행사.
 “ㅎㆍㄴ글사랑의 창문 열구(10?9)” 행사.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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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10월 9일)을 앞두고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공무원부터 공공언어를 바로잡고 올바른 국어활동을 촉구하기 위해 "ᄒᆞᆫ글사랑의 창문 열구(10‧9)"라는 제목의 행사를 열었다.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정책을 알리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공무원 먼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 의식을 고취한 후 시민들에게도 올바른 국어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먼저 공무원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잘못된 공공언어를 바로잡기 위해 행정시스템을 이용한 시험을 실시했다.

또 '창원사랑'과 '한글사랑', '국어진흥'의 주제로 직원 사행시 백일장이 열렸고, "바꿔야 할 공공언어 조사와 신조어에 대한 인식 조사"가 진해되었다.

창원시는 "한글날 행사를 통해 우수 직원에게는 한글을 주제로 만들어진 제품과 아동문학상 수상작을 포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공공기관에서도 아직 바른 우리말 사용에 미흡한 점이 많다. 좋은 정책을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이 어려워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정책의 효과를 끌어올릴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창원시가 국어사랑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우리말 바르게 사용하기와 공공언어 고치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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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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