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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진수(전북현대), 이규혁(충남 아산FC), 조현택(부천FC)
 왼쪽부터 김진수(전북현대), 이규혁(충남 아산FC), 조현택(부천FC)
ⓒ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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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김진수(전북현대) 선수가 벤투 감독이 이끄는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또 다른 졸업생인 이규혁·조현택 선수가 19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황선홍 U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남자 국가대표팀 명단과 아시안컵대표(U-23) 명단을 각각 발표했다.

김진수 선수가 출전하는 카다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선 7일 시리아와 3차전(안산 와스타디움), 12일 이란과 4차전(이란 아자디스타디움)이 치러진다. 이규혁·조현택 선수가 발탁된 황선홍 호는 오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용인시축구센터 노석종 상임이사는 "축구센터 졸업생이 매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팀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교육생들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 바라며 그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센터 출신 선수들이 국가대표와 프로팀에서 용인시와 축구센터를 빛낼 수 있도록 지도해준 코치진은 물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용인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축구센터는 2001년 설립 이후 44회에 걸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해에는 제53회 청룡기 대회 우승을 비롯, 제43회 문체부장관배 우승, 2021 고등 전국 축구리그 경기권역리그 우승 등 3관왕에 오르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과학적 훈련으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산실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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