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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소재 효성중공업 창원3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창원소방본부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55분경 효성중공업 창원3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중량물을 이동하던 중 약 1m 높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중량물이 추락했다.

이로 인해 당시 현장에서 작업하던 ㅂ(63)씨가 추락한 중량물에 깔렸다. 당시 인근에서 작업하던 2명이 현장을 목격하고 자체 구조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ㅂ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창원소방본부는 ㅂ씨에 대해 '심정지' 상태라고 했다.

ㅂ씨는 정년을 마친 뒤 기능계약직으로 일해 왔다.

안전사고 뒤 회사와 금속노조 효성창원지회, 창원고용노동지청이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금속노조 효성창원지회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현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창원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안전사고 소식을 듣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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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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