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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문화예술재단 2021년 노사 협상 타결
 거제시문화예술재단 2021년 노사 협상 타결
ⓒ 문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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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2003년 재단 창립 후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노사 협력을 통해 시민 서비스 강화와 윤리 경영에 더욱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지난 9월 29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노동조합(위원장 김창곤)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노사 상생 협약식에는 장은익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재단 측 위원 3인, 그리고 김창곤 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측 교섭위원 3인 등이 참석했다.

노사는 그동안 6차례의 본 교섭과 3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총 101개 조항의 단체 협약안에 합의했으며, 이번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문화예술 기관의 선진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상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재단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한 주요 내용은 상호 소통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상생 협력하는 노사문화 구축 ▲상호 존중의 행복한 일터 조성 ▲시민우선의 서비스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등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노동조합 현판식
 거제시문화예술재단 노동조합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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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익 상임이사는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과 변화된 경영 여건을 고려하여 합의안을 도출한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헤아리며 상호 존중과 이해로 재단 발전에 함께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창곤 위원장은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는 말을 인용하며 "앞으로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직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문화예술재단 노동조합은 지난 2020년 6월 출범한 전국 문화재단 노동조합 협의회에 가입 추진 중이며, 현재 전국 공기업 노동조합 연맹에 가입되어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문화마당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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