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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글주간 알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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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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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해 4일부터 10일까지 '2021 한글주간'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올해로 제40회를 맞이한 세종문화상 수상자도 발표됐다. 

올해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에 한글과 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예술' 부문에 백시종(백수남) 소설가, '학술' 부문에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국제문화교류' 부문에 이찬해 프놈펜국제예술대학교 총장, '문화다양성' 부문에 시제이(CJ)문화재단(대표 이재현)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그 창조 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대통령 표창으로서, 한국문화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과 시상금 3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한글과 한국어의 발전에 헌신한 분들에게는 '한글 발전 유공자'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는 '보관문화훈장' 고 안상순 전 금성출판사 사전팀장, '화관문화훈장' 김칠관 전 인천성동학교 교감, '문화포장' 강익중 미술가, 윤인구 한국방송(KBS) 아나운서, 셰리쿨로바 미나라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총장, '대통령표창' 김호식 하상복지재단 상임이사, 제주특별자치도,  '국무총리표창' 최낙복 전 동아대 명예교수, 교통방송(TBS) 아나운서팀, 독일의 함부르크 한인학교 등 총 개인 7명과 단체 3곳이 수상자(단체)로 선정됐다.

한편, 문체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1 한글주간' 행사를 '한글주간 누리집(www.한글날.c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연다. 이와 함께 전국 국어문화원과 전 세계 재외 한국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도 10월 4일부터 우리 국민과 외국인이 함께 한글의 창제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한글주간 축하 인사와 함께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록 비대면 위주로 열리지만,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제 한글은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핵심 콘텐츠로서,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줄 신산업을 창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 한글주간 문화예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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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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