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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민예총(대표 김산)이 '창원생명평화한마당'을 연다. 6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야외놀이마당.

창원생명평화한마당은 창원민예총 주관하는 환경예술 축제로 평화와 통일,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예술과의 만남을 이야기하는 자리다.

창원민예총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은 작년에는 전쟁과 평화 주제로 진행했고 올해는 기후위기와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 마당을 펼친다"고 했다.

이날 한마당에서는 우리가 쓰는 생활 플라스틱이 물고기와 해양생물의 먹이나 생물폐사의 원인이 되는 현실과 더욱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앞에서 저탄소운동,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작은 실천을 내용으로 한 캠페인성 퍼포먼스 행사로 진행한다.

창원민예총은 "사진, 음악, 전통예술, 춤,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다 함께 해결할 방안을 찾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산 대표는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우리 예술인의 자유로운 영혼까지 묶어놓지 못한다. 예술이 길이 되어 앞질러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원민예총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
 
2021창원생명평화한마당 홍보물.
 2021창원생명평화한마당 홍보물.
ⓒ 창원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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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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