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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경선후보가 2일 저녁 거창장례식장에 마련된 김태호 의원의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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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경선후보가 2일 저녁 거창장례식장에 마련된 김태호 의원의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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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태호 국회의원(거창함양산청합천)의 '부친상' 빈소에 정치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빈소는 거창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김 의원의 부친 김규성씨는 향년 89세로 2일 별세했다. 김진호 두산건설 사장이 고인의 장남이고 김 의원은 차남이며, 김창호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이 삼남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는 이날 저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후보는 조문한 뒤 김 의원과 주호영 의원, 강삼재 전 의원 등과 자리를 함께 하기도 했다.
이날 빈소에는 윤영석, 정점식, 이용 국회의원 등이 조문했다. 유족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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