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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일 MBN이 주관하는 대선 경선 후보 5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런데 윤 후보와 홍 후보가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방송 화면에 윤 후보 손바닥에 '王'이 적혀 있는 모습(파란색 원)이 잡혔다.
 국민의힘은 1일 MBN이 주관하는 대선 경선 후보 5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런데 윤 후보와 홍 후보가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방송 화면에 윤 후보 손바닥에 "王"이 적혀 있는 모습(파란색 원)이 잡혔다.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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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 손바닥에 '왕(王)'자가 적혀 있어 논란이 된 데 대해 "주술에 의거한 것인지, 왕(王)자를 써 갖고 부적처럼 들고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최순실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했다.

송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BPE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TV토론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왕(王)의 시대(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이 모든 권력기관을 사유화하는 시대에 대해서 국정농단을 심판하고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정부가 만들어졌는데 국민을 위해 가장 봉사해야 될, '1번 일꾼'인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술에 의거한 것인지, 왕(王)자를 써 갖고 부적처럼 들고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9월 26일, 9월 28일 생방송 TV토론 때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에 '왕(王)'자가 적힌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윤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는 "대선 경선에 무속인까지 개입하나"라고 힐난했다(관련 기사: 윤석열 손바닥 '王' 자에 홍준표 "무속인까지,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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