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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
ⓒ 고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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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나타났다."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와 상족암군립공원 일대에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1일 개막했다. '사라졌던 공룡들의 귀환'이 주제다.

공룡엑스포는 2006년부터 열렸고 올해로 다섯 번째다. 11월 7일까지 38일간 열린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 고성군수, 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주행사장 당항포관광지에서 연 개장식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49명이 참석해 열렸다.

개장식은 코로나19 때문에 축소해 열렸다.

공룡엑스포는 당항포관광지가 주행사장이고, 상족암군립공원은 특별행사장으로 꾸려 진행된다.

조직위는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된 공룡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전시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전시관별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주요 3개 전시관은 홈페이지 관람 예약을 통해 빠른 입장도 가능하고, 전시관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집계기구를 통해 실시간 관람 인원 확인이 가능하다.

행사장 곳곳에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다.

백두현 군수는 "많은 분들의 기대와 걱정 속에 공룡엑스포가 시작하게 됐다"며 "신비로운 공룡 세계가 펼쳐지는 공룡엑스포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관람과 편안한 휴식을 여유롭게 즐기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공룡엑스포는 2006년 국내 최초 자연사 엑스포로 시작해 4번의 엑스포를 진행하는 동안 65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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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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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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