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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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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맞을 계획이다. 이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차원이며, 시기는 오는 10월 25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0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방역당국이 밝힌 대로 60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 후 6개월 경과자부터 순차적으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실시한다"면서 "대통령도 그 스케줄에 맞춰서 부스터샷을 맞으시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 68세다. 

이어 이 관계자는 "10월 5일부터 신청받아서 (같은달) 25일부터 부스터샷 실시하는데, 대통령이 맞으시는 시기 등에 대해서는 차차 논의를 해 나갈 것"이라면서 "대통령의 부스터샷 접종이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순방 특사단 항공-체류비 일부 사후정산 완료"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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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와대는 30일 <조선일보>의 'BTS(방탄소년단) 열정페이 논란' 보도와 관련해서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미국 뉴욕 유엔총회) 순방에 함께한 특사단의 항공과 체류 비용 일부를 사후 정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이미 정산 완료한 상태"라면서 "정부와 하이브(BTS 소속사)가 사전에 협의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부가해서 말씀드리면, 청와대는 BTS의 특사 활동에 깊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오전 "[단독]BTS 열정페이 논란... 문, 뉴욕 일정마다 동행, 여비는 '제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UN 총회 참석 관련 지출 비용 내역'에 따르면 외교부는 BTS에게 아무런 여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면서 "뉴욕 출장 당시 BTS는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과 김정숙 여사의 뉴욕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일정에도 동행했다. 하지만 문체부가 BTS에게 지급한 초청비나 여비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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